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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grammer.com/understanding-the-asterisk-of-python/ 파이썬의 Asterisk(*) 이해하기 파이썬은 타 언어에 비해 비교적 연산자 및 연산의 종류가 풍부한 편이다. 특히 파이썬이 지원하는 많은 연산자중 하나인 **Asterisk(*)**는 단순히 곱셈 mingrammer.com

bisect 모듈은 기본적으로 binary search 알고리즘을 사용한다. (따라서 당연히 정렬된 시퀀스를 대상으로 사용한다.) ◆ bisect_left : 정렬된 순서를 유지하도록 할 때 시퀀스에 x를 삽일할 위치를 찾는다. 찾는 값과 동일한 값이 존재할 때, 그 값의 위치를 리턴한다. 찾는 값이 없을 때, 더 큰 값을 만나면 해당 위치를 바로 리턴한다. ◆ bisect_right : 시퀀스의 기존 항목 뒤에 오는 삽입 위치를 반환한다. 찾는 값과 동일한 값이 존재할 때, 그 값 바로 뒤 위치를 반환한다. 찾는 값이 없을 때, 더 큰 값을 만나면 해당 위치를 바로 리턴한다. 풀어쓰니 어려운데, 간단하게 말하면 left는 찾는 원소의 위치 & right는 찾는 원소의 다음위치를 반환하며 찾는 원소가 시..

map 함수와 사용법은 동일하나 조건의 참, 거짓 여부에 따라 걸러진 요소들로 이루어진 iterator 객체를 반환한다. 1. 함수 전달 target = [1, 2, 3, 4, 5, 6, 7, 8, 9, 10] def check_even(n): return True if n % 2 == 0 else False even = list(filter(check_even, target)) # [2, 4, 6, 8, 10] 2. 람다식 사용 target = [1, 2, 3, 4, 5, 6, 7, 8, 9, 10] even = list(filter(lambda x: x%2==0, target)) # [2, 4, 6, 8, 10]

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의 PID(Process Identification Number)는 os 모듈로 구할 수 있다. import os print(os.getpid()) PPID(Parent PID)는 psutil 모듈을 통해 얻을 수 있다. import psutil psutil.Process(os.getpid()).ppid()

다른 언어의 경우 문자를 int형으로 형변환하면 아스키코드값이 나오지만, 파이썬은 별도의 내장함수를 사용한다. ord() : 문자를 아스키코드로 변환함 chr() : 아스키코드를 문자로 변환함 print(chr(65)) # A print(ord("A")) # 65

with문은 파일 스트림을 다룰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. 파일을 open()했으면 반드시 close()를 해주어야 하는데, 소스코드가 길어지다보면 파일을 닫지 않는 실수를 할 수 있다. with문을 사용하면 파일을 열고 해당 구문이 끝나면 자동으로 파일을 닫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다. with open(path, "w") as file: file.write(content) with-as 구문을 빠져나가면 자동으로 close()가 호출된다. 파일 스트림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스트림을 다루는 소켓 프로그래밍 등에도 활용가능하다.